박철.옥소리 이혼사유, 정말 '바람'일까?
연예계에서 잉꼬부부로 알려진 박철.옥소리 부부가 박철의 이혼소송제기로 결혼 11년만의 갑작스런 파경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박철.옥소리 부부의 이혼사유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처음에는 성격차이라고 알려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파경의 원인은 옥소리에게 있는것으로 무게가 실려가고 있다. 16일자 스포츠서울 보도에서 옥소리가 모 호텔에서 일하는 연하의 외국인 요리사와 외도가 있었다는 정황이 파악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실제 옥소리 본인의 입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이 아니고 취재를 통해 알려 진 주변정황일 뿐이다. 옥소리보다 7살 연하인 G씨는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의 인물로 서울 시내 모 호텔의 식음료부문 총 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그 동안 두 사람이 은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
영화연예
2007. 10. 1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