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미스 조(김병선)는 약방의 감초?
저 뜨고 있는것 맞나요? 미스 조 김병선 약방의 감초되다. 쩐의 전쟁 8회가 어제 방영된 후 미스 조 로 열연 중인 배우 김병선이 특유의 깜찍발랄하고 엽기적인 표정으로 "쩐의 전쟁" 인기 상승에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쩐의 전쟁에서는 조연급 활약이 두드러질 조짐을 보이며, 몇 명의 인기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것 같다. 박진희의 직장동료인 김현정 역의 ‘강자’ 정수영이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으며, 미스 조 김병선이 감초역할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지난 5일 쩐의 전쟁 홈페이지에 올라온 ‘깜짝발랄 상큼양~ 미스 조!’는 8일 07시 00분 현재 접속수 3900명을 돌파했으며 “너무 예쁘다” “귀엽다”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쩐의 전쟁은 8회를 마치면서 금나라(박신양)가..
영화연예
2007. 6. 8.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