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실명위기 앞에 당당함이 아름다운 것은?
신은경, 실명위기 앞에서도 열정과 당당함이 아름답다. 2004년 4월 '조폭마누라2' 촬영중에 각목 파편이 눈에 들어간 것이 원인이 되어 신은경은 지금 현재 한쪽 눈이 실명의 위게에 가깝도록 상태가 안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진것은 SBS 드라마 ‘불량커플’에 '김당자'역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신은경이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신은경은 “사고로 왼쪽 눈의 시력이 없다”며 “한쪽 눈이 있어서 괜찮다”는 깜짝고백을 했고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신은경이 한 쪽 눈을 다치게 된 경위는 2004년 4월 당시 영화 ‘조폭마누라2’를 찍고 있었고 이때 상대 배우가 휘두른 각목을 팔로 막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눈에 각목 파편이 들어간 것이 문제였다. 그 당시 영화 관계..
영화연예
2007. 7. 1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