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쌩얼 한혜진, 곱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에 네티즌 질투어린 부러움 토로
MBC드라마 '주몽' 이후 휴식차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한예진의 노메이크 완전쌩얼이 최근 포털 커뮤니티에 올라 누리꾼들의 호감을 받으며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완전쌩얼 한혜진 여행사진을 보면 잡티없이 맑고 깨끗해 마치 도자기를 연상시킨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통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쌩얼 노출을 극도로 기피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 한예진의 쌩얼노출과 한껏 장난끼 섞인 표정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화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화제가 된 해외여행 중인 완전쌩얼 한예진
이처럼 관심을 끈 완전쌩얼 한혜진이 일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쌩얼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부럽다", "털털한 모습과 미소가 스타답지 않은 서민적인 모습에 더욱 호감이 간다"등 약간 질투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니 재밌는 일입니다.
한편 한혜진은 '주몽'의 소서노역 이후 시청자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로인해 러브콜이 넘쳐 광고, 드라마, 영화 등에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여행등으로 재충전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지 출처 -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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