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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이슈

    • 국회 인분난동 '제2의 김두한' 실형선고

      2007.07.13 by 마루[maru]

    • 현대판 "화타" 장병두 옹, 왜 그를 구명해야 하는가?

      2007.06.19 by 마루[maru]

    • 1천억대 갑부, 데릴사위 공개모집 논란예고

      2007.06.10 by 마루[maru]

    • 재경부 황당쇼,유류세 No! 관세 깍아줄께?

      2007.06.09 by 마루[maru]

    • 스타킹 자살, 악플러를 향한 소리없는 외침

      2007.06.06 by 마루[maru]

    • 울산어린이집 원아사망, 그 사건의 진실을 밝혀라.

      2007.05.30 by 마루[maru]

    • 유류세 인하를 못하는 정부의 속내는?

      2007.05.25 by 마루[maru]

    • 新한국! 선착순에 강해야 잘 산다?

      2007.01.22 by 마루[maru]

    국회 인분난동 '제2의 김두한' 실형선고

    국회 인분난동 '제2의 김두한' 징역 8개월 실형 선고! 아무리 민주국가이고, 민주정부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주장을 펼치고자 할때는 민주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해야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법의 판결이 된것 같다. 최근 국회 인분 난동으로 '제2의 김두한'으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50대 정 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의 실형이 선고 되었다.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 이상의 행동을 취할 수도 있는 분통 터지는 상황 이겠지만 그렇다고 국가의 국정을 논의하는 국회 본회의장에 인분 주머니를 던져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표명하는 것은 옳바르지 못한 처세였다는 객관적인 판단에 더 힘을 실은것 같다.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방법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킬수는 있을지 모르나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

    시사이슈 2007. 7. 13. 16:26

    현대판 "화타" 장병두 옹, 왜 그를 구명해야 하는가?

    현대판 "화타" 장병두 옹, 왜 그를 구명해야 하는가? 올해 나이 101세의 연로한 생명의술을 펼쳐 온 장병두 옹이 불법의료 행위와 부당이익으로 법정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고 있어 장병두 옹의 구명활동이 네티즌을 통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장병두 옹은 18살 독학으로 의술을 체득해 지금까지 의술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의술을 전수하려고 약방을 차리고 드러낼려고 하였으나, 보건복지부에서 나오지 못하게 했고 부득이 직접 다니면서 의료행위를 하게 된것이 불법의료행위로 고소를 당해 법정에 서는 사태를 맞게 된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2003년 5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약3년3개월동안 군산시의 한 주택에서 무면허 약사 조카의 안내를 받아 환자들을 맞아서 3,000여회의 불법의료행위를 통해 환자 1인..

    시사이슈 2007. 6. 19. 20:19

    1천억대 갑부, 데릴사위 공개모집 논란예고

    오랜 과거속의 달갑지 못한 데릴사위 풍습이 다시 되살아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감출 길이 없다. 예로부터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로 우리의 정서에 깊이 뿌리내려져 오고 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반상제도가 존재하던 조선시대나 있을 법한 데릴사위가 어처구니 없게도 아들없는 돈 많은 재벌가의 노처녀 딸 공개구혼의 명목으로 내세워진것이 가히 달갑게 느껴지진 않는다 아무리 좋은 조건이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고 해도 일단 1천억 재벌가란 타이틀이 반감을 사기에 부족함이 없고, 공개구혼에 관심을 가지는 미혼남성들도 솔직히 까놓고 다른 조건 보다는 사위로써 나중에 물러받을 수 있을 법한 재산에 더 끌림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1천억대 재벌가라는 타이틀 없이 노처녀 딸의 능력만으로..

    시사이슈 2007. 6. 10. 23:35

    재경부 황당쇼,유류세 No! 관세 깍아줄께?

    휘발유가 사상 최고치 경신! 눈 뜨고 먼 산 불구경하기의 절정. 재경부의 황당쇼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유류세를 내려줄려니 배가 아프고, 그렇다고 방관하자니 민심이 무섭고, 그렇다면 할당관세 3%로 라도 깍아준다는 말에 국민들은 실소를 머금고 있다.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 해서 석유제품의 할당관세 인하로는 소비자 유가인하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한 양반들이 국민들 보다 더 잘 알고 있을텐데 어찌 그렇게 안일한 정책만 내 놓은것인지.. 차라리 관세인하도 내 놓지도 말던지.. 몇 번의 글을 통해 유류세 인하가 현실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던 바가 있다. 5/27 휘발유가설상가상 경유까지! 5/25 유류세 인하를 못하는 정부의 속내는? 물론 누리꾼 한 사람의 목소리가 귀담아 들리지도 않았겠지만 그래도 ..

    시사이슈 2007. 6. 9. 05:33

    스타킹 자살, 악플러를 향한 소리없는 외침

    말과 글은 칼보다 강하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명언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이제 "The bad reply is dread than the sword.(악성댓글은 칼보다 무섭다)"라는 새롭게 고쳐서 사용해야 할것같다. 어떻게 보면 펜이나 악성댓글이 같은 맥락의 표현일지는 모르나 그 받아들임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인터넷 발전과 더불어 양산된 건전한 댓글문화(Reply Cluture)가 일부 소수의 성격 단절자에 의해 돌연변이로 진화한 암적인 존재 악성댓글(악플)은 이제 현대사회의 가장 심각한 사회 병리현상이자 악의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악플러! 그리고 그들이 뿌려대는 악성댓글(악플)은 수많은 사회구성원을 상처받게 만들..

    시사이슈 2007. 6. 6. 14:22

    울산어린이집 원아사망, 그 사건의 진실을 밝혀라.

    울산어린이집 원아사망사건. 진실규명하고 엄중처벌하라. 도저히 이해와 수긍이 되지않는 사건이다. 원장부부의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태도와 사건대처도 그렇고 경주경찰서의 미온적인 수사태도는 결탁의 의혹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를 키우는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린이집 측의 변을 들어보면 앞.뒤 정황이 전혀맞지 않는 해명으로 "법 보다 주먹이 앞선다"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분통이 터진다. 어린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어른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3시간 넘게 생명의 끈을 놓치 않으려고 몸무림쳤을 아이를 생각하니 가슴 속 깊이 쓰라린 피눈물이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어찌 이 사태를 놓고 네티즌들이 분도하지 않을것인가? 경찰은 현재 어린이집 원장 부부는 형사입건한 상태이며, 구타 여부에 ..

    시사이슈 2007. 5. 30. 06:24

    유류세 인하를 못하는 정부의 속내는?

    유류세 57%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국민의 입장에서 효율적인 세금정책을 운영하는것이다. 국제유가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 시점에 국내 유가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각 매스컴들은 보도하고 있으며, 정유업계와 서민들은 유류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설득력 없는 이유를 둘러대며 유류세 인하를 반대하는 의사를 표명하며 상승하는 유류가격의 거침없는 질주에 고삐를 늦추려 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국민들이 알기로는 유가 상승의 원인이 정유업계의 높은 마진폭 때문이라고 믿고 있었고 유가가를 높이는것은 빠르나 내리는것은 너무나도 더딘 대응에 모든 따가운 눈총은 정유업계가 다 받아온 상황이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정작 국민들의 원성과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시사이슈 2007. 5. 25. 01:38

    新한국! 선착순에 강해야 잘 산다?

    당신은 선착순에 일등을 해 본적이 있는가? 2007년 1월 21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화폐 교환창구 앞 전경. 차가운 혹한의 날씨 속에서 비닐과 담요로 몸을 감싼 채 컵라면, 조촐한 몇 가지 인스턴트 식품으로 밤을 새며, 뭔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군중의 모습속에는 4명의 가족이 나흘을 번갈아 번을 서는 경우도 있었고, 지방에서 올라와 밤을 지새는 이도, 일당 10만원의 아르바이트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밤을 지새는 알바생도 있었다고 뉴스는 전한다. 이러한 모습을 외국인이 바라보았다면 과연 무슨 말을 했을것 같은가? "서플라이즈! 한국이라는 나라는 선착순(줄서기)을 잘 해야 살 수 있는 나라군!" 이렇게 말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다못해 이제는 매스컴에서 조차 간간히 밤을 지새며 줄서있는 그들의 모습을..

    시사이슈 2007. 1.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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