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파격누드! 이제는 네이년?

홍석천 파격누드! 두번째 도전은 네이년?

홍석천 파격누드 퍼포먼스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 번 홍석천은 파격누드 퍼포먼스를 인트로 컨셉으로 하여 네이놈(ne2nom)이란 남성패션 전문 쇼핑몰을 오픈한 적이 있다.(관련 글- 홍석천, 쇼핑몰 누드퍼포먼스 인트로)

그런데, 이번에는 여성패션 전문 쇼핑몰인 네이년(ne2nyun)을 오픈하면서 또 한번의 파격누드 퍼포먼스 이미지를 인트로 화면에 내 걸어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제대로 받고 있다.

여성전문 패션 쇼핑몰(Ne2Nyun) 인트로

앞서 홍석천의 파격누드 촬영은 "너를 입고 싶다"라는 주제로 네이놈의 작업시는 남자모델과 함께 했지만 네이년의 작업 때는 미모의 여자 후배모델과 합작한 누드로 인해 더 눈길을 끌고있다.

네이놈 과 네이연 아주 통속적인 이름들이 재미도 있지만 패션이란 아이템에 그렇게 이질적이지 않는 누드 퍼포먼스를 통해 강하게 어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생각이다.

들리는 이야기를 살펴보면 "홍석천의 몸매 볼게 뭐있겠냐?"는 말들도 들리지만, 홍석천의 들고나온 누드 퍼포먼스의 컨셉이 신선하다는 것에 더 힘을 실는 쪽이 많은 것 같다.

아울러 홍석천은 파격누드 퍼포먼스가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것을 우려했는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번 누드 퍼포먼스를 "작품으로만 생각하기"라는 글을 남겨놓기도 했다.

커밍아웃 이후 사업가, 배우. 패션사업가로 힘차고 꿋꿋하게 달려온 그의 행보가 긍정적인 이해속에 빛을 발했으면 한다.

남성전문 패션 쇼핑몰(Ne2Nom) 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