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형소녀' 브롬디, 최근 근황
캐나다 '인형소녀' 브롬디, 홈페이지 개설 최근 근황 소식 전해..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잡지왕’을 통해 국내에 소개 되었고,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 머스코가에 살고 있는 케나디 쥬르댕 브롬비(5, Kenadie Jourdin-Bromley). 지난 2003년 2월 13일 1.1kg의 체중으로 태어난 브롬비는 100명밖에 보고되지 않은 희귀병인 '원발성 왜소증'을 앓고 있으며 키가 66Cm에 체중은 4.5Kg에 불과해 '인형소녀(dollgirl)'라는 닉네임(Nickname)을 얻음. 최근 케나디 쥬르댕 브롬비(5, Kenadie Jourdin-Bromley)의 가족 및 후원자들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고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케나디 쥬..
영화연예
2007. 9. 2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