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의 혜성! 윤하. 그 당돌함과 무한한 흡수력
오리콘의 혜성! 윤하. 그 당돌함과 무한한 흡수력 윤하의 노래 "비밀번호486'를 듣고 싶어요? 아이들이 졸라댄다. 윤하가 누구지? 이제 갓 19살의 앳된 소녀가수로 일본에서 데뷔를 한 신인가수를 386세대인 나로써는 처음 듣는 가수이름이고, 그녀의 노래를 익히 들어볼 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말이지. 그래서 인터넷에 접속한 다음 윤하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았다. 한 마디로 10대 가수들에 대한 편견을 말끔하게 지워버리는 남다른 파워가 살아있는 리틀자이언트 였다. 어쩌면 보아와 어깨를 견줄 법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견하는 느낌이였다고 할까? 노래를 하면서 피아노를 치면서도 엉뚱한 상상을 멈추지 않는다는 그녀, 가수이기에 자신의 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가진 뮤지션으로 윤하의 가치는 더 없이..
영화연예
2007. 6. 2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