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메리미 라이브. 소름돋는 가창력! 역시 발라드의 여왕.
양파 메리미(marry me) 라이브. 특유의 라이브 가창력! 소름이 사르르 돋는다. '양파'는 "발라드의 여왕"이라 불린다. '양파'가 자신의 5집 앨범 타이틀 곡 ‘사랑..그게 뭔데’ 와 ‘marry me’를 라이브로 열창하여, 특유의 힘있는 가창력으로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역시 "발라드 여왕의 귀환"이란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든다. '애송이의 사랑'을 히트시킬 때 우리는 양파의 가창력을 이미 알고 있었던 까닭이다. 그렇다고 이 글을 쓰는 자신이 양파와 관련이 있는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양파의 "색깔있는 가창력"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평범한 팬(Fan)일 뿐이다. 발라드의 여왕인 양파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인기 상한가를 치는 이유는 여러 뉴스 보도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영화연예
2007. 6. 15.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