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저주받은 허벅지' 노터치! 자연 건강미 좋아
비욘세, "저주받은 허벅지" 노터치! 자연건강미가 좋아요. 세계적인 팝가수인 비욘세 노울스(Beyonce Giselle Knowles)가 최근 자신의 화보촬영시 비욘세의 콤플렉스로 불릴만큼 세간에 입버릇처럼 오르내리는 일명 '저주받은 허벅지'를 편집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욘세는 자신이 전문패션 모델이 아니기에 인간미가 떨어지는 깡마른 각선미 보다는 통통해 돋보이는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시켜 건강미가 넘치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번 화보 속에서 비욘세는 핫팬츠에 상의를 입은 모습을 연출해 보였고, 화보라고 하지만 여느 무대의 모습 이상으로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므로써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국제경제
2007. 8. 1.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