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러시앤캐시" 대부업광고 예감 적중?
어라 최민수의 목소리네! 러시앤캐시광고 내 짐작이 적중? 정말이지 연예인들과 공인들은 개념 좀 갖추고 살아가면 안되는 것일까? 답답한 마음이다. 연예인의 대부업 광고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하늘'과 '최수종'은 고액의 위약금을 물면서 까지 대부업광고출연 거부와 팬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있는 여론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에 당당하게 부인과 함께 얼굴을 들이댄 최민수가 누리꾼들의 논란대상이 될것만 같다. 처음에는 성우의 목소리인줄 알았지만, 자주 듣다보니 목소리의 톤이 최민수의 목소리와 너무 유사해서 설마 설마 했었다.최민수만의 약간 허스키한 그 목소리가 어디가겠냐 이말입니다. 실루엣으로 처리된 상태라 쉽사리 단정지어 누구라고 공개적으로 피력하기는 어려웠기 때문 이였다. ..
영화연예
2007. 6. 1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