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슈퍼모델 출신 강수희가 혼성듀엣인 '미녀와 야수'로 11월 말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고 한다.

최홍만은 랩을 맡고, 강수희는 노래를 맡는다. 겉그림은 듀엣이름처럼 '미녀와 야수' 컨셉이 맞아 떨어지는 듯 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노래나 랩 실력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 어떨련지?

힙합,하우스,댄스등 신나고 경쾌한 음악중심으로 거의 녹음을 마친 최홍만.강수희의 데뷔 첫 앨범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도 앞으로 관심이 기울어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최홍만.강수희 두 사람이 가수로써 충분한 자질과 실력을 갖추고 가요계로 뛰어드는 것인지 아니면 '미녀와 야수'라는 외형적인 컨셉에 무게중심을 두고 이슈에 편승하려는 것인지 그 속사정이 내심 궁금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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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데일리안]

최근 개그맨에서 가수로 데뷔 한 김미려는 그래도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대중으로 부터 가수로써 자질과 가창력 그리고 노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열병을 앓았던것을 잘 알고 있기에 빛을 발하기 힘든 가요계에 '미녀와 야수'라는 컨셉으로 겁 없이 도전장을 던진 이들의 갑작스런 가수데뷔 소식이 생뚱맞는것도 사실이다.

두껑을 열어봐야 알수 있겠지만 아직 어느정도 가수로써 검증도 되지않는 두 사람이 K-1 격투기 선수와 슈퍼모델의 조합이 왠지 매니저먼트의 무지막지한 도전이 되어 감당하기 버거운 충격을 받지는 않을까 우려감을 감출 수 없고 이들을 맞이하는 대중들의 반응도 어떻게 나올지 모를 일이다.

Posted by 마루[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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