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도 이제는 당당한 청바지 모델? 제 몸매 어때요 한껏 뽐내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 모델로 발탁되어 미녀스타들의 필수코스라고 불리는 청바지 모델로 그 대열에 합류를 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여린소녀의 힘이라고 상상할 수없는 괴력을 발휘하며 소녀장사라는 꼬리표를 달았고,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서는 남장여자의 중성 열풍을 일으킨 주변이 탤런트 윤은혜 였다.
그런 윤은혜가 박시연의 뒤를 이어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의 모델에 발탁되 섹시하고 아찔한 S라인 뒷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청바지 모델로서 그동안 숨겨왔던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윤은혜는 '커피프린스'의 고은찬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에게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윤은혜 정말 맞아? 180도 변신한 그녀는 무죄? 섹시미 넘쳐반짝거리는 펄진과 블랙 다이아몬드 진을 입고 허리부터 긴 다리까지 이어지는 아찔한 S라인 몸매는 그동안 윤은혜에게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소녀장사, 고은찬의 중성적 이미지를 무색케 만들어 버리고 있다. 이에 리바이스 측은
'윤은혜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펄진과 블랙 다이아몬드 진의 지적인 카리스마 이미지와 맞아떨어졌다' 며 '자연스럽게 빚어지는 섹시한 이미지가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블랙의 타이트한 목폴라 티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뱅스타일 단발머리를 매치한채 농염한 섹시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늘씬한 다리를 강조하는 청바지에 허리가 드러나는 짧은 화이트 점퍼를 입어 도발적인 자태를 보였다. 더불어 이번 청바지 모델을 통해 보여진 윤은혜의 이미지가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지에 대해서도 윤은혜를 아끼는 팬들에게는 큰 관심거리로 부상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 광고컷은 9월 중순부터 지면을 통해 공개된다. 리바이스는 전국 매장에 윤은혜의 사진을 전시하는 등 본격적인 '윤은혜 마케팅'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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