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쇼핑몰 누드퍼포먼스 인트로!
도발적인 컨셉으로 시선집중."커밍아웃"으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홍석천은 22일
남성 의류 쇼핑몰 ‘네이놈’(www.ne2nom.com)을 오픈하고 패션 사업가로서도 첫 발을 내딛었다고 한다.
"네이놈" 참 재밌는 쇼핑몰 이름이기도 한 것 같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홍석천다운 타이틀이라고나 할까?
이번에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신의 누드 사진을 인트로 화면으로 내걸어 방문자의 시선을 끌기위한 차별화를 꾀함으로써 입지를 다지려는 누드퍼포먼서 전략을 세운것 같다.
첫 화면에서는 홍석천의 얼굴만 보이는데 흑백사진 얼굴에 마우스를 갖다 대는 순간 화면은 순식간에 누드 퍼포먼스로 바뀌며 ‘너를 입고 싶다’라는 카피가 뜬다.
첫 접속화면
|
마우스 작동 후 화면
|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과 센스를 보여 온 홍석천은 오래 전부터 이를 계획해오던 중 이번 쇼핑몰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하는데 얼마나 능력있는 쇼핑몰 사업가로 성공할지 그 결과가 기대되기도 한다.
아래 이미지는 인트로에 이은 쇼핑몰 메인화면으로 홍석천이 직접 모델로 나선 다양한 남성의류 패션품목이 소개돼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