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뇌졸중으로 의식불명
가수 방실이. 뇌졸중 오늘 새벽 쓰러져 현재 인공호흡기 연명중. 푸근함이 있는 누나같은 가수 방실이. 오늘 새벽 1시 뇌졸중 쓰러져서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통해 연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 사고 있습니다. 새벽에 갑작스런 마비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쓰러진 이후 곧바로 대형병원으로 옮기라는 신림동의 병원측의 권고로 응급차를 통해 분당 서울대 병원 옮겨져 의료진들은 관련 진단 및 치료로 숨가쁘게 움직이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신곡 ‘괜찮아요’을 발표로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는데. 3인조 여성그룹 ‘서울 시스터즈’ 활동 후 오랜만에 선보인 신곡 활동에 상당한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는 군요. 특히 슈퍼주니어 t의 ‘첫차’에 피처링으로 참가..
영화연예
2007. 6. 7.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