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병역특례 수사결과 발표!
가수 '싸이(박재상)'의 병역특례의혹 관련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 되었다. 행여나 기대하지 않았던 싸이의 병역특례 의혹은 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근무"한 사실이 드러나 "복무기간 연장"이나 "산업기능요원 취소처분이후 재입대 판정"을 받게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가요계의 병역비리 파문"이 거센 폭풍에 휘말리게 될 상황이다. 그동안 많은 대중으로 부터 사랑과 인기를 누려온 싸이의 "병역특례 의혹 사건"이 터지자 팬들은 설마 설마하며,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로 밝혀지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지만, 그 기대는 안타깝게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역시나 싸이도 군복무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지금의 인기를 너무 염두에 둔 탓이 아닐까 싶다. 검찰조사에서 밝혀지기 전에 정작 싸이 본인은 스스로 진실을 알고 있었을..
영화연예
2007. 6. 1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