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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PIFF) 여배우들, '가슴라인' 자랑에 눈을 어디다 두나?

영화연예

by 마루[maru] 2007. 10. 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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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 여배우들 '가슴라인' 자랑 한 껏.

올 해는 부쩍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모습에서 '가슴라인'을 살린 롱드레스가 대세를 이루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것 같다.

4일 저녁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된 여자 연예인들(왼쪽위부터 시게방향 김소연, 박진희, 수애, 엄지원, 김태희, 한지민, 엄정화, 한지민, 강성연)이 섹시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FF여배우 가슴라인

PIFF 여배우들 '가슴라인' 쇼 [사진-뉴시스]

특히, 김소연, 박진희, 강성연, 엄지원, 엄정화는 가슴라인이 유난히 부각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는데 김소연의 가슴라인은 아슬아슬 하기만 하다.

주변의 여인네들의 말을 빌리자면 "미모의 여배우들 탁트인 가슴라인 보면서 남자들이 무척이나 즐거워 하겠다"며 부러운듯 피식 미소를 날리기도 했다.

아름다운 몸매, 가슴라인을 살려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너무 아슬아슬한 의상은 보는 눈의 즐거움이 큰 만큼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그 심적 부담도 크고 나아가 가슴라인 부실한 여배우들 어디 기죽어서 PIFF 레드카펫 당당히 밟을 수 있을련지 측은한 생각마저 스치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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