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 데이비스 보다 월등하겠군!

한국 축구신동 '슛돌이' 이강인, 데이비스 보다 월등하겠군!

최근 축구천재소년들의 UCC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축구신동 슛돌이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축구신동 '슛돌이' 이강인은 슛돌이 3기로 2001년 1월생(만 6세)라고 합니다. 슛돌이 이강인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아래 UCC동영상 에서도 보는바와 같이 볼 터치가 매우 뛰어나고 왼발 킥능력이 탁월하며 슈팅력과 득점력까지 겸비한 꿈나무다. 또한 축구센스가 매우 뛰어나고, 적재적소에 선보이는 '킬러패스 능력'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또래 슛돌이와 비교해 월등한 기량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이고, 한 두 살 많은 유소년들보다 축구신동 이강인이 더 나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 슛돌이 에이스로 불러지고 있다. 슛돌이 3기지만, 1,2기 선수들보다 더 기량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비스와 나이차이를 감안한다면 아직 6세인 슛돌이의 에이스인 '이강인'이 어쩌면 더 월등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한국축구의 진정한 에이스로 성장하길 바라며, 머지않은 시간에 데이비스와 같이 맨유 유소년에 입단하는 행운이 따랐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해 진다.


스포츠 서울은 [동영상] 데이비스-체라-이강인 '축구신동 UCC 열전!' 타이틀로 최근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한 레니 데이비스, 장 카를로스 체라, 그리고 한국 슛돌이 이강인의 UCC동영상과 함께 리뷰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주고있다. 관련기사 보기